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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지털북. 앱북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작 및 공급해 드리는 회사입니다.
코로나 이전, 국내 공공기관 소식지들의 앱북 제작 및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법원의 '법원사람들', 교육부의 '드림레터', 감사원의 '감사'등의 소식지를 제작, 공급해 드렸습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콘텐츠 서비스의 폭발적인 요구가 있었습니다.
2020년 10월 19회째인 아시아 최대 규모 갤러리 전시회인 ‘KIAF ART SEOUL 2020’에서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회는 취소되고 오로지 앱북으로 전시를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특히, BTS의 RM님이 이 전시를 통해 작품을 구매해 크게 화제가 되어 관련 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전시, 교육, 출판, 관광 분야로 점차 확대하고 있습니다.
교육용 앱북으로는 전세계 한글배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Learn Korean For Thai'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원대학교와 Art Edu Project(예술교육), 비아북과 초등수학사전 앱북화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2021년 4월 미국에 첫수출을 완료하고, 같은 달에 미국 40년 전통 Reading Town과 MOU 체결을 통해 수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점차,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앱미디어 주식회사는 새로운 전자책 시장의 주역으로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앱북
새로운 전자책, 앱북은 어플리케이션(앱)을 기반으로 하는 책입니다.
대표적인 전자책, e북은 콘텐츠를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는 방식의 PDF 변환 방식입니다.
이러한 e북 방식은 글 혹은 그림만 있고, 모바일상에서 구현시 페이지마다 확대해서 보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앱북은 다양한 콘텐츠 구현이 가능합니다. 즉, VR 가상현실, 동영상, 오디오, 퀴즈, 미니게임 뿐만 아니라, 링크연결을 통한 이벤트 제공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벤트에는 구글폼등의 설문조사, 모바일 기프트콘, SNS 연결, 네이버사전등 링크연결을 통한 모든 이벤트가 가능합니다.
앱북은 다이나믹한 흥미로움과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즉, 읽거나 보는 것만이 아니라, 누르면 반응하고 체험형 콘텐츠에 적합합니다.
이러한 콘텐츠에는 잡지, 소식지등의 출판, 체험형 콘텐츠를 원하는 교육, 키오스크와 연계하는 전시, 관광등의 콘텐츠 제공이 가능합니다.
앱북은 모바일 전용 어플리케이션 북입니다. 즉, 앱만이 가능한 나만의 기기에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나 구현이 가능, 지속적인 푸쉬 알람 메시지 제공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장점은 다운로드 방식으로서 불법복제 자체가 불가능하고,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모바일에 최적화된 가독성이 훌륭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앱북은 종이책과 동일한 UI, UX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보는 방식과 손으로 스크롤해서 보며, 동영상도 보고 글도 읽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에는 디지털 방식이지만, 아날로그 감성을 가지고 볼 수 있으며, 책갈피 기능, 목차를 통한 각 페이지 직접 이동방식등 종이책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지식공유 앱북플랫폼을 구축중에 있습니다.
개인 혹은 기업등이 좋은 콘텐츠를 앱북시스템의 다양한 콘텐츠 구현 툴을 통해 공유할 수 있도록 합니다.
즉, 앱북시스템을 통해 제품화하고 앱북플랫폼을 통해 공유합니다.(유투브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앱형태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반복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육콘텐츠에 적합합니다.
수익모델은 기본용량을 제공하고 추가되는 용량은 구매하도록 합니다. 또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능을 활용한 재미있는 광고 제공형태입니다.
그밖에 B2B, B2G는 앱미디어의 편집디자인팀에서 제작한 후, 수익공유형 혹은 제작과금형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앱북시스템은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VR에 AR, AI, XR등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지식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북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